좋은 상가 고르기

 수익형 부동산이 침체기에 있는때가 거품없는 가격에 우량물건을 건질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잘 고른 상가는 안정적인 임대료를 보장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값이 꾸준히 오르기 때문에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잘난 상가 고르기

-대표상권을 선택한다.

아파트에 상급지가 있듯이 상가에는 대표 상권이 있다.

명동, 강남, 홍대 등등

상권 투자처를 뽑으라 한다면 ‘명동’과 ‘성수동’을 선택하겠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곳은 노다지이다.

택지지구 상가를 고를때 크게 영향을 받기도 하나 형성된 도심 상권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권이 아무리 좋더라도 공급이 너무 많으면 가치는 낮아질 것이다.

상가 모양이 잘나야 한다.

밖에서 봤을때 전면부가 넓을 수록, 안쪽 면적 대비 길수록 좋다.

즉 전면부를 가로, 내부 공간 깊이를 세로라고 할때 가로가 길어야 전시효과가 좋다.

임대료를 더 받을 수있고 나중에 팔때도 더 좋은 값을 매길수가 있다.

-업종 제한은 없는게 좋다.

업종 제한은 상권 형성의 아킬레스건이다.

-역세권 대로변 상가가 좋다해도 편해야 한다.

도로의 너비가 넓고 차가 많이 오가면 길 건너기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역세권에 오가는 사람이 많다면 이미 검증된 투자처이다.

매매가와 임대료가 비싸고 그만큼 수익률은 낮다. 

향후 역세권이 될 만한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장기적으로 봐야겠다.

-크기보다 경쟁력 있는 상가를 고른다.

경쟁력있는 상가는 주변 상가보다 손님을 더 많이 끌어들이는 상가이다.

이왕이면 주차시설이 잘돼있고 대형 주차장에 인접한 상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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