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일대 대표 업무지구로 발전 'IT산업개발진흥지구' '서울 유니콘 창업 허브' 등
성수역 일대 ‘IT산업개발진흥지구’는 4배이상 확대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일대 53만 9,406 규모에서 성수 준공업지역 전체 205만 1,234 면적으로 2032년까지 재수립할 예정이며 IT진흥지구에서는 요건이 충족되면 용적율 및 높이 규제가 대폭 완화 됩니다.
IT나 R&D권장 업종이 들어오고 편의시설,공개공지등을 계획할 경우 용적율의 최대 1.4배를 적용받아 최대 560%, 높이는 최고 85~120m까지 고밀개발이 가능해 집니다.
2021년 10월 성동구 성수동2가 277-28번지 일대(578,619㎡)를 성수IT지구로 지정고시하였고 2023년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안에서 권장업종시설로 사용하는 부동산 취득세를 50%감면하는 서울시 시세 감면 조례가 신설되어 취득세를 50%감면혜택이 있습니다.
성수동 준공업지역을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첨단산업과 주거기능이 어울어진 신흥부촌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숲 일대에는 2030년까지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 창업지원시설이 조성됩니다.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는 서울숲 주차장 부지 10만㎡규모에 조성되며 , 1000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할수 있는 파리의 스타시오 에프 3만㎡, 싱가포르의 JTC론치패드 6만㎡ 대비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서울시가 1천억원 전용펀드를 조성하여 미래 유니콘을 직접 지원하기도 합니다.
성수동 서울숲 일대가 ” IT산업개발진흥지구,서울 유니콘 창업 허브, 글로벌 미래 업무지구”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발전을 예고하며 서울숲 대표 고급 주상복합으로 통하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갤러리아포레를 포함한 한강변 재건축 단지들의 부동산 변화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런중 2024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단지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숲 아이파크리버포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서울숲을대에 위치한 1353세대 지하3층 부터 지상 36층 규모, 전용면적 59~84㎡아파트로 구성 됩니다.
서울숲을 내집 앞마당 처럼 누릴수 있을 뿐만아니라 내집 안에서 서울숲과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뚝섬역 도보 3분대, 분당선 도보 7분대 더블역세권 입지입니다.
© 2024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